
올해(2024)의 부활절은 3월 31일이었습니다.이제 승천일(5/9)과 성령강림절(5/19)이 다가 옵니다. (10살 이전에는 잦은 이사 덕분에 교회출석에 대한 기억이 없으니 10년은 빼더라도)태어났더니 기독교인인 저는 부활절 역시 거의 제 나이 만큼이나 맞이 하였습니다. 하지만 기독교인에게 있어 부활절 그리고 공생애로 부터 십자가에 달리셨다가 죽음을 당하신 고난주간의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을 뿐 아니라 매년 맞이함에도 그 의미가 매번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신비롭기만 합니다. 올해 느꼈던 새로운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. 먼저 음악 한 곡 듣고 가시죠. 앗! 익숙한 CCM 찬양곡이 아니라서 우선 곡 설명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.1972년에 데뷔한 이탈리아 출신의 3인조 락밴드 Latte E Miele(..
성서/인물
2024. 5. 9. 01:21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TAG
- 올더스게이트
- 105인사건
- 모라비안
- 압살롬
- 히브리서11장
- 북한
- 부흥운동
- 교의학
- Latte E Miele
- 묵상
- 사도신경
- 다윗
- 위국기도문
- 로잔세계복음화운동
- 윤치호
- 쿠데타
- 제4차로잔대회@서울
- 세계교회협의회
- 마틴 루터
- passio secundum mattheum
- 에큐메니칼
- 세계선교대회
- WCC
- 믿음
- 칼 바르트
- 로마서 주석 서문
- 세례자 요한
- 존 웨슬리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7 |
8 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
15 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
22 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29 | 30 |
글 보관함